하나님의교회 계시록 5장 '누가 이 책을 펴기에 합당하냐'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입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고,  교파도 많고 교리도 많습니다.

이 수 많은 교회에서 어디가 진리교회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교회일까요?

마지막시대에는 거짓그리스도, 거짓선지자들도 많아서 스스로 분별해야 한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 과연 어느 교회가 진정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

 

마지막시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온전히 해석하여 자녀들에게 옳은 길로 인도하심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누가 이 책을 펴기에 합당한가

 

 

 

계시록 5장에서 보좌에서 앉으신 이는 누구실까요?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계시록 4:10~11

 

하나님이십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오른손에 책을 들고 계신데 책은 무슨 책일까요?

 

...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꼬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신명기 33:1-2

 

율법이 기록된 성경책입니다.

 

---

 

 

그런데 이 성경은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일곱은 완전수 입니다. 즉 누구도 볼 수 없도록 완전히 봉함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성경은 누구나 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편다'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일까요? 

짝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즉 펴는 것을 난하주에서는 '해석하므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인봉된 성경을 하늘 위에나 아래나 해석할 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사도 요한이 크게 울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도록 감추어놓은 일곱 인으로 봉함된 성경책이라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씀에

누가 이 책을 펼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다윗의 뿌리"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온전히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계시록 5장에서 말하는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재림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 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

 

계시록 5장 예언을 살펴보며,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구원과 멸망이 결정됨을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시대, 인봉 된 성경을 온전히 해석해 주실 권능의 하나님으로 임하시는 다윗의 뿌리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증거 하는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왜 다윗의 뿌리이신지 다음 시간에 성경을 통하여 증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