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서산맛집
- 하나님의교회안상홍
- 안상홍님
- 서산대패삼겹살
- 서산점심특선
- 새언약
- 서산남원추어탕
- 하나님의교회안식일
- 새언약안식일
- 서산삼겹살
- 서산샤브샤브
- 서산점심
- 하나님의교회새언약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 서산커피숍
-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 좋은성경구절
- 서산맛집추천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 서산짬뽕
- 서산호수공원맛집
- 서산점심메뉴
- 서산분식
- 공주맛집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안상홍
- 서산점심추천
- Today
- Total
다 함께♡
'세계 복음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성령과 신부이신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복음이 신속히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히말라야부터 알래스카까지, 세계가 찾는 교회'
주간동아 신문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 기사가 올라와 올립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설립 반세기여 만에 글로벌 교회로 발전했다. 175개국 7800여 교회에 392만 신자 규모로 성장했다. 이 교회는 ‘성경 중심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 실천’을 기반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가족과 이웃, 사회를 아우르는 범세계적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는 게 특징이다.
각국서 성장세, 올해도 국내 5곳 헌당식

밀양 하나님의 교회 투시도.
세계적인 기독교 쇠퇴 추세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유례없는 발전사를 써가고 있다. 국내외 각지에서 꾸준히 이뤄지는 헌당식(獻堂式)이 이를 증명한다. 헌당식은 교회 건축을 마친 후 드리는 감사와 다짐의 예식이다. 각지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건물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편안함을 준다. 단정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에 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식당, 자모실 등 다양한 공간이 편리하게 배치돼 있다.
3월에는 올해 특례시로 승격한 경기 화성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화성남양 하나님의 교회’는 화성시청 소재지이자 화성 서부 지역 중심지인 남양읍에 세워졌다.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의 거점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헌당식은 남양과 인근에서 찾아온 신자 약 1000명과 축하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많은 이웃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화성 남양읍을 비롯해 올해만 벌써 부산 강서구, 울산 북구와 범서읍, 경남 양산 등 5곳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설립 60주년이던 지난해에도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10개 교회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새 성전 건립 소식이 줄을 이으며 서울 강동,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인천 송도, 충남 계룡, 경남 밀양, 전북 남원, 제주 오라 등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에서도 앞서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는 1997년 미국에 첫 해외 교회를 설립했다. 이후 각국 유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산간마을, 동토의 땅 알래스카,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지구촌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섰다. 각국 교회마다 신자의 90% 이상이 현지인이다.
소통과 화합의 장 역할 톡톡

미국 NJ 벨빌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일컬어 ‘시온’이라고 부른다. 시온(Zion)은 성경 상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영생’ 축복이 허락되고 형제자매의 아름다운 연합과 선한 사랑을 이루는 장소로 표현돼 있다(이사야 33장, 시편 132~133편).
하나님의 교회 성전은 성경 속 ‘시온’의 의미에 걸맞게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연간 절기인 유월절, 오순절 등에 예배가 열리는 장소다. 동시에 가족·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도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전시회,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을 선사하는 연주회, 위로와 공감의 장이 되는 세미나,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돕는 인성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방학 때마다 개최하는 ‘명사초청 청소년 인성특강’은 올바른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길잡이가 돼준다는 평판으로 학부모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부산에서 열린 인성특강에 참여한 조나영 양(18)은 “평생 봉사의 삶을 살아온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누군가를 도울 때 진심을 다하면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학부모 최유리 씨(44)는 “‘사랑의 언어’라는 주제의 교육을 통해 아이와의 소통법은 물론, 남편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희생해온 남편에게 ‘당신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얘기를 꼭 해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에 참석한 김태석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하나님의 교회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 화합을 이끌어내는 장”이라고 평가했다. 성보용 전 경희대 교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에서 “가족의 유대감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교회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을 통해서도 ‘부모님 사랑’과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이 두 전시회에 관객 125만여 명이 다녀갔다. 어머니전을 관람한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는 “정말 값진 전시회다. 전시회의 주제와 내용은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름의 장벽 극복하는 ‘어머니 사랑’

‘서울동대문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한국에서 시작한 교회가 다름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었던 밑바탕엔 무엇이 있을까. 교회 관계자는 “전 세계 성도들을 감동시키는 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올곧은 신앙을 고수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국가와 민족,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긴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 사랑’에 기반해 ‘지구촌 가족애’를 실천한다.
특히 ‘풍요 속 빈곤’이라는 말처럼 경제적 여유는 있지만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권 사회에서 이들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이 더욱 뜻깊다. 고립과 외로움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청년들이 교회에서 함께하는 저녁식사로 오랜만에 가족의 정을 느꼈다는 독일,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화를 확산해 얼어붙은 관계를 녹이고 소통의 물꼬를 틔우고 있다는 영국 사례들은 유럽인의 일상에 스며든 따뜻한 가족애를 잘 보여준다. 뉴질랜드에서는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청소년 지원 활동에 호응이 높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곳곳마다 설교와 교육 모임 등을 통해 성경 가르침 속 부모 공경, 형제 우애, 예의범절 같은 기본 소양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개개인이 바른 인격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하나님의 교회 활동에 각계각층에서는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고 믿음이 가는 교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설립에 대한 이웃들의 기대와 환대가 이어지는 이유다.
https://weekly.donga.com/culture/article/all/11/5596873/1
히말라야부터 알래스카까지, 세계가 찾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설립 반세기여 만에 글로벌 교회로 발전했다. 175개국 7800여 교회에 392…
weekly.donga.com
출처: 주간동아
'하나님의 교회 소식지 > 예언의 시대, 하나님의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산불 피해 구호성금 1억원 기탁 (6) | 2025.04.10 |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 희망콘서트 아람음악당에서 개최 (7) | 2024.10.06 |
하나님의교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14) | 2024.09.02 |
천국복음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교회[새 언약 복음의 사명] (13)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