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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하나님/진리 알아가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 최후의 재앙과 유월절 양의 피

by 봄날7777 2026. 3. 11.

안녕하세요 ^^

이 땅에 육신 쓰고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곧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키어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재정하신 새 언약 유월절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처음부터 알리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셨습니다.

최후의 재앙을 면하는 방법 역시 옛적 출애굽 당시의 역사를 통해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하며 괴로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려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려 하지 않았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여러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연이은 아홉 가지 재앙 속에서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애굽 사람의 모든 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멸하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전에 내린 아홉 가지의 재앙들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일 뿐 그들을 직접 멸하는 재앙은 아니었으나,  마지막 재앙은 하룻밤에 수많은 사람과 짐승이 죽는 엄청난 재앙이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이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진리제정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출애굽기 12장 5~11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문 주위에 바름으로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 때에, 그 집에 유월절 양의 피가 있으면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장 12~13절

 

 

무엇을 볼 때에 재앙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까?

유월절 양의 피입니다.

유월절의 피가 재앙을 면하게 하는 표적이 된 것입니다.

'유월절'이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유월절'에서 '유월'은 넘을 을 유(踰), 건널 월(越)' 자를 써서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넘어간다는 뜻이겠습니까?

바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정하실 때부터 유월절을 지킨 백성에게는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실제로 당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은 장자가 죽는 대재앙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유월절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애굽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의 장자는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출 12:29-30).

 

이러한 일이 단순히 지나간 역사에 불과할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옛적에 있었던 역사가 후에 다시 되풀이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전도서 3장 15절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는 지나간 역사가 장래 일을 보여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재앙도 마찬가지로  신약시대의 끝에 하나님께서 이 죄악 세상에 내리실 최후의 재앙에 대한 모형이었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재앙을 면한 역사는 그림자이고, 우리가 유월절을 통해 장차 있을 최후의 재앙을 면하는 것이 그 실체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양의 실체가 등장합니다.

 

 

 

누가 유월절 양이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구약의 유월절 양은 예수님에 대한 모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켰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당신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마 26:17~19, 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써 우리 안에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당신의 살과 피를 두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을 통해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 안에 두셨을까요?  바로 우리에게 최후의 재앙을 면하는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유월절 양의 피에도 대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실체인 예수님의 피에는 얼마나 더 큰 권능이 담겨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킴으로, 유월절 양,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