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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경 구절 '하나님은 나의 힘' 시편 18편 1-2절, 하바국 3장 19절(하나님의 교회) 본문

하나님의 교회 소식지/좋은 성경 구절

좋은 성경 구절 '하나님은 나의 힘' 시편 18편 1-2절, 하바국 3장 19절(하나님의 교회)

봄날7777 2024. 4. 24. 21:24

 

 

 

 

안녕하세요^^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면, 현재는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그 당시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믿음의 길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행복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대개 권력이나 재물, 전문 지식 등을 자기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찾고 그를 의지하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깨달은 사람은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먼저 하나님을 찾고 의지해 이겨내 나갑니다.

 

 

'하나님은 나의 힘'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하였는데요.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난관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그들은 재물이나 세상 권력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즐거움 속에 살아갔고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삶의 마지막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허락하셨습니다.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시편 52편 2~7절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않는 사람, 즉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악행을 일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를 영영히 멸하시고, 생존하는 땅에서 그 뿌리를 빼어내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53편 1~3절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이 이러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식이나 명예를 든든히 생각하며 자신의 자랑거리와 힘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찾는 자가 있는가,  즉 당신을 자기 힘으로 삼는 자가 있는가 살펴보시고 계십니다.

 

살다 보면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도 마주하게 됩니다.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하거나, 상대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과 함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 세상 지식이나 물질,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의지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괴로움이 더 가증될 뿐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다가오겠지만 답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을 힘의 근원으로 삼는 사람들

어린 소년 다윗이 생각이 나는데요.

백전노장들도 두려워했던 골리앗을 대적하여 담대하게 나아간 것은 자신의 재주나 능력에 의지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편 1~2절

 

 

그는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고, 하나님이 자신의 요새요 방패이시며 환난 날에 도피할 산성이시라고 찬양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바국 3장 19절

 

 

다윗뿐 아니라 하바국, 노아,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등 믿음의 선진들은 항상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고 믿음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3-38절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선진들 초대교회 성도들은 수많은 어려움과 핍박 가운데 있었지만 구차히 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더불어 하늘나라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계심을 알았기에, 순교의 순간까지도 비굴하게 피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면서도 항상 찬송이 흘러나오고 기쁨이 넘쳤던 이유도 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광명한 천국에 당도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위태로운 순간에도 믿음을 지켰던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여호수아와 갈렙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 외친 것은 객기나 만용이 아니라, 아무리 거인 족속이라 해도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경영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사 14장 24절).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덧입는다면 우리 앞을 막고 있는 장애물 역시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령시대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시니 무엇이 두려울 수 있겠습니까?

골리앗이 아무리 거대하고 전쟁에 능하여 어려서부터 명성을 떨친 용사라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무엇을 내세울 수 있겠습니까?  지구 전체를 지배할 만한 힘을 가졌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통의 한 방울 물이요 저울에 묻은 작은 티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힘이 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