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가르침

안녕하세요 ^^ 

성경은 마지막 때일수록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오늘날 따뜻한 정을 느끼기보다는 개인주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지는 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장 34절)'

하늘 영광 버리시고 겸손함으로 죄인된 자녀를 섬겨주시며, 대신하여 희생하심은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이셨습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시사,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신 아버지의 사랑...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써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주심은 서로 사랑하라는 뜻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유월절 축복의 잔(포도주)을 통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며, 축복한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할 수 있었으니, 우리가 먹고마심으로 한 몸이 되어 서로 내 몸과 같이 형제자매를 사랑할 수 있도록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몸)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5, 20절

 

하나님께서 고난을 받기 전날 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월절에 먹는 떡이 하나님의 살(몸)이요. 유월절에 먹는 포도주가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키는 자에게 죄사함(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라 칭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한 사랑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무엇인지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도 살펴보듯,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연합과 화합이 참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화합과 연합이 잘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이시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나눈 형제자매이기에 한 마음으로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보이신 사랑... '새언약 유월절'

각박한 이 세상 진정한 사랑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전 세계에 전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