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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이사야 52장 5~6절]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본문

엘로힘 하나님/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이사야 52장 5~6절]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봄날7777 2024. 7. 17. 22:20

안녕하세요 ^^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써 가장 자랑스러움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믿고 있음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라 하신 말씀과 같이 아직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구원자를 깨닫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증거 하신 성령시대 구원자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사야 52장 5~6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장 5~6절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당연히 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아들성령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장 18~19장

 

 

 

침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의식입니다(롬 6장 3~4절)

그런데 구원의 표인 침례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의 이름과 성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을 모두 갖고 계시니 하늘 백성이라면 이 세 가지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말일에 등장하는 새 이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부 곧 아버지의 입장으로 구원의 섭리를 이끄실 때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성자 곧 아들로써 역사하실 때는 예수라는 이름을 인류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는 성부의 이름도 성자의 이름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의 이름이 여호와와 예수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대다수 기독교인이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셨기에 우리는 성부, 성자의 이름뿐만 아니라 성령의 이름까지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들이 영접해야 할 성령의 이름.

'예수의 새 이름'을 갖고 오신다는 성경 예언의 말씀을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