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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하나님/진리 알아가기

하나님의 교회- 6부. 유월절은 왜 사라졌을까?

by 봄날7777 2026. 9. 16.

안녕하세요 ^^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통하여 

죄를 사함 받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성령의 은사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6부. 유월절은 왜 사라졌을까?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유월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앞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 역시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라고 기록하며 유월절을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유월절은 오늘날 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성경 예언의 역사와 성취역사(초대교회 이후의 역사)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예언- 하나님의 계명, 때와 법을 변개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때와 법”입니다.

장차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등장하여 하나님의 때와 법, 즉 계명, 절기를 변개할 것에 대해서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① 다니엘 7:25
→ 때와 법을 변개할 것

② 다니엘 8:12
→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를 내어준 바 되며…”

③ 다니엘 7:23~24
→ 큰 세력과 그 세력에서 나온 권세에 관한 예언

④ 요한계시록 13장
→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과 싸우는 세력에 관한 예언

 

 

이러한 예언을 따라 오늘날 하나님의 법이 사라지고 온전히 사람의 계명으로만 준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단의 현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일요일예배나 12월 25일 같은 태양신 경배일이 도입되었으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없애버림으로써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역사 속에서 변질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오랫동안 참된 예배를 지키기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이루어졌습니다.

 

 

초대교회 이후 달라지기 시작한 유월절

 

 

 

 

초대교회 시대에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시기를 언제 지킬 것인가를 두고 교회들 사이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소아시아 지역의 일부 교회들은 니산월 14일, 즉 유월절 날짜에 맞추어 예수님의 수난을 기념했습니다. 반면 로마를 비롯한 다른 교회들은 ​일요일에 부활을 기념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큰 논쟁으로 발전했습니다.

2세기에는 서머나의 폴리카르포스와 로마의 아니케투스 사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2세기말에는 에베소의 폴리크라테스와 로마의 빅토르 사이에서도 갈등이 나타났습니다.

즉, 유월절을 언제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논쟁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졌던 것입니다.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 논쟁의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325년 니케아 공의회였습니다.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의 날짜를 통일하는 문제가 다루어졌습니다. 당시 니산월 14일을 기준으로 기념하던 전통과 일요일에 부활을 기념하던 관행이 서로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공의회 이후에는 춘분 이후 보름달을 기준으로 한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방식이 교회 전체의 통일된 관행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니산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던 전통은 점차 주류 교회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사막과 동굴에 숨어 규례를 지키다가 점차 사라지게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니케아회의에서 유월절 논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이후 상황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니케아회의는 주후 325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의 주도 아래 소아시아의 니케아에서 동·서방교회의 지도자들이 모여 개최한 세계적 규모의 종교 회의였습니다. 이 모임에

watv.org

 

 

성경과 역사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경의 기록과 교회 역사를 구분해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셨다는 기록이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자리에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반면 역사를 살펴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 안에서 절기를 지키는 날짜와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순히 "오늘날 많은 사람이 지키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진리를 판단하기보다,

 

1.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르치셨는가?"
2. "사도들은 무엇을 지켰는가?"
3. "그리고 역사 속에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를 차례대로 살펴보며, 믿음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올바로게 바로잡아 가야겠습니다.

 

 

 

사라진 진리를 다시 성경에서 찾다

유월절의 역사를 살펴보면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신앙 방식과 교회의 관습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천국가는 지침서로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천국 지침서대로 행하라 수백 번 기록하시며, 옳은 길(하나님의 계명)로 인도하여 주심에도 세상 사람들의 관습을 따라 사람의 계명을 좇아 나아가는 기성교단들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다음 이야기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유월절, 사도들이 가르쳤던 새 언약 유월절이 성경의 예언따라 역사 속에서 어떻게 사라졌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는 사라졌던 하나님의 진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요?

 

"마지막 시대에 유월절은 다시 회복되어야 하는가?"

다음 편에서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잃어버린 진리가 어떻게 회복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진리를 회복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